불란서 그로서리에 다녀왔습니다. 잠봉뵈르가 먹고싶었거든요..
그로서리 (식료품,잡화점) 답게 다양한 식료품들이 있었네요.
버터와 스프레드 , 맥주까지
그냥 장식용들이 아니고 , 자세히보면 상품을 진열해놓은 곳이였어요.
버터, 초콜릿, 과자, 카라멜 등등 꽤 많은 종류의 상품들이 진열되있었네요.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했던, 바질잠봉뵈르와 토마토스튜..
후식으로 에그타르트가 준비되어있어서, 콜라는 제로로... ㅎ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인 바게트를 반으로 잘라 잠봉이라는 햄과 뵈르(버터)를 채워넣은 샌두위치가 잠봉뵈르랍니다.
<내맛대로 소감>
빵에 딱딱한 것도 조절이 가능했고, 스튜랑 함께라서 바게트라도 많이 뻑뻑하지 않다.
케이브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도 인상깊었고, 그래서인지 더 서늘하게 느껴졌다.
식료품들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들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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