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동> 네슈빌핫치킨 + 바질 + 양상추 + 토마토 + 시져소스 = 끝 "치킨버거클럽"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가 영 ~ 입맛도 없고, 매콤한거 땡기는 점심에 생각난 수제버거입니다. "치킨버거클럽" 의 그리고 사이드는 고구마 프라이를 추가해봤습니다. 8,500원 / 고구마 프라이 4,000원 고구마 프라이... 매콤한 네슈빌을 중화시켜줄 메뉴로 선택을 했고, 아는 맛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는 맛인데 조금더 맛있었어요. 또 시킬껍니다. 고구마 프라이는 빠질수가 없네요.
맛봤던 곳들
2023. 6. 2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