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웨이팅 아시안 레스토랑 .. "반핀 광안점"
바삭바삭한 가지튀김이 먹고싶어서 조금 늦은 시간이긴했지만 부랴부랴 검색해서 방문하게된 "반핀 광안점" 주차는 수영구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이동하게되었다. 야간에는 무료개방인만큼 조금 걷더라도 기분 좋게 이용할수 있어서 수영구청으로 향했다. 가지튀김 小 파마두부와 볶음밥 루로우판 하나씩 주문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던 가지튀김 적당히 고슬고슬하고, 게살향이 낫던 볶음밥 부드러운 두부와 과하지 안은 "라"한 맛과 향의 마파두부 누가 먹어도 외국맛 루로우판 왜 전포동에 웨이팅 맛집으로 알려졌는지 알만했다. 골고루 모난거 없이 맛있었다. 볶음밥은 포션을 좀더 넉넉하게 잡아주셔도 되지않을까..하는 의견
맛봤던 곳들
2023. 10. 2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