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합정> 미쉐린 가이드 서울2023 , 차이니즈 레스토랑 "진진 가연"
서울 출장 이후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중식당 "진진 가연" 원래는 마포구청쪽에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예약을 미리 해둬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우리 말고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만 손님을 올 때마다 받기보다 오후 5시 ~ 7시 오후 7시 ~ 9시반 으로 나눠서 받는 느낌이 강했다 아무래도 예약을 받다보니 가능한 운영이 아닐까 싶었다. 제일 먼저 나온 "샤오기" 다들 고수를 꺼려해서 안먹어본 메뉴라고 했다. 나는 부산 온천장 "개화"에서 샨둥샤오기라는 메뉴로 먼저 먹어본 적이 있어서 냉채와 같은 메뉴다로 설명을 하고 주문을 했다. 날이 꽤 더웠기때문에 입맛을 돋우기에는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역시 찬 음식으로 처음에 먹기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도 고수를 즐기는 편은 아니기에 소..
맛봤던 곳들
2023. 10. 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