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동>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거기에 수육을 곁들인..
입맛이 없을때는 새콤달콤한 면요리가 땡길때가 많다.. 맛이 변했니 뭐니해도 막상 가서 먹으면 적당한 만족감을 감출수가 없는 집.. 사직동 / 사직운동장 근처로 주차장이 있어, 방문하는 분들도 많고 차타고 이용이 간편해서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고민될때는 일단 물로 주문해봅니다.. (아주 확실한 "물"파 인편) 막국수만 시키기 심심하니까 수육도 함께 .. 수육은 보기보단 훨씬 적당한 탄력과 함께 부드러운편에 속하고, 함께나오는 김치속(?).. 뭐라고 해야할지... 저 것이 참 매력적이다. 매콤하고 짭쪼름하면서 아 ~ ~ 주 조금의 계피향도 나는거같고 입안을 깔끔하게해주는 클런져 역활을 톡톡히 해나는 좋은 찬이라고 생각한다. 더울때면 웨이팅이 길어진다... 그전에 많이 가두자.. 참고로.. 마감시간쯤 가서 ..
맛봤던 곳들
2023. 4. 26. 17:48